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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ft[개정] 창세기 5장 1절~32절 - 아담의 계보 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13 마할랄렐을 낳은.. 더보기
연혁 1999.3.15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국기독교농아총연합회(약칭/한기농총이하) 창립총회를 개최하다. 2005.6.21한기농총 기독교통일수화위원회를 조직하다.(위원장:이영빈 목사) 2005.9.22-23한기농총 목회세미나 및 기독교통일수화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가지다. 기독교 수화용어 통일작업(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 성경66권, 주요 어휘) 2006.10.1한기농총 주최로 한국농아선교60주년 연합선교대회를 대전순복음교회에서 갖다.한국농아선교 60주년을 맞아 기독교통일수화연구위원회 한국기독교수화 책자를 발부하다. 2009.10.19한기농총 기독교통일수화위원회가 대한성서공회를 방문하다. 2010.3.31한국농아인협회와 국립국어원 주최로 한기농총 기독교수어통일연구위원회의 1년간 .. 더보기
섬기는 사람들 더보기
[크리스천포커스] 수어성경 번역이 꼭 필요합니다 다음은 이영빈 목사의 호소문 전문이다. “수어성경 번역이 꼭 필요합니다”일반인들은 문자로 된 성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농인(청각장애인)들은 문자로 된 성경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인이 신앙생활을 좀더 잘하기 위해서, 그리고 농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수어로 번역된 성경이 꼭 필요합니다. 이제 교회가 이 문제를 좀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서둘러 수어로 된 성경을 보급함으로써 농인들이 복음의 진리를 맛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농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여 성경 말씀처럼 청각장애가 더 이상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고 긍정적인 자아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저희 한국기독교수어연구소는 이러한 상황에서 농인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농인에게 적합한 수어성.. 더보기
[국민일보] 농인 목회자들은 수어성경 번역 워크숍 중.. 한국기독교수어연구소(한기수연·소장 이영빈 목사)는 10일부터 충북 음성 힐링마을에서 '제 7차 수어성경번역 워크숍'을 열고 있다. 13일 오후까지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복음의 생명을 회복시킬 수 있는 수어 번역의 노하우'이다. 강사는 일본의 얌 선교사 등이 나선다. 한기수연은 '수어성경' 동영상 제작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80겨개의 수어성경 말씀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했다. 몇 개의 성경구절이 담긴 동영상이지만 수화를 주언어로 사용하는 청각장애인들에겐 반응이 폭발적이다. 2035년까지 성경 66권을 모두 수어로 제작하는 게 목표다(문자 010-2086-3667. deafkbible.com)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더보기
2017 한국기독교수어연구소 워크샵 더보기
[국민일보] '수어(手語, 수화언어) 성경' 번역작업 서울 삼일교회서 잇는다 성경을 청각장애인 언어인 수어(手語, 수화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 이어지게 됐다. 한국기독교수어연구소(한기수연) 소장 이영빈 목사 는 30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작업장소를 비워줘야 할 상황(국민일보 2017년 3월 14일 32면)이었는데 서울 용산구 삼일교회가 작업 장소를 빌려주겠다는 연락이 왔고 방금 이사했다”며 한국교회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기수연 소장 이영빈(성남농인교회) 목사는 “수어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며 “한글로 쓰여진 성경을 농인 입장에서 이해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청각장애인의 언어인 수화언어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수어성경을 개발해 청각장애인들이 성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기수연 청각장애 회원들은 매주 목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 더보기
[국민일보] 청각장애인 위한 '수어성경' 제작 중단 위기 성경을 청각장애인 언어인 수어(手語, 수화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기독교수어연구소(한기수연)는 9일 국민일보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2014년 4월부터 서울 구로구 청각장애인협회 사무실 일부를 빌려 수어성경 동영상을 제작해왔는데 최근 협회가 경영상 어려움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우리는 작업장소를 비워줘야 할 상황”이라고 도움을 호소했다. 연구소는 이어 “청각장애인 교회들은 재정이 어려워 한기수연 사무실 이전에 도움을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이라며 “부득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도움을 호소하게 됨을 이해해 달라”고 했다. 한기수연 소장 이영빈(성남농인교회)목사는 “수어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며 “한글로 쓰여진 성경을 농인 입장에서 이해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청각장.. 더보기